미국 대학교 학비

유학 Q & A/미국(USA) 2016. 5. 23. 18:30 Posted by applyingusa

Q: 캘리포니아 대학과 보이시 대학교 중 (인문대)
한학기 등록금 어디가 더 비싼가요 ?

 

A: CSU는 학교 캠퍼스 마다 약간 상이하지만, 보이시 주립대학교가 CSU보다 학비가 더 높습니다.

아래 참고자료 기재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CSU-Long Beach>

 

Expenses

Commuter

On-Campus 
Housing

Off-Campus 
Housing

Non-Resident Tuition**

$9,672

$9,672

$9,672

Tuition &Mandatory Fees*

$6,452

$6,452

$6,452

Room and Board

$4,968

$12,398

$12,910

Books

$1,898

$1,898

$1,898

Travel

$1,548

$1,438

$1,508

Miscellaneous

$1,416

$1,416

$1,416

TOTAL

$25,954

$33,274

$33,856

 


<Boise State University>

TUITION & FEES (international full-time)

UNDERGRAD GEM UNDERGRAD GRADUATE GEM GRADUATE RECIPIENT
FEES $20,926 $6,876 $22,216 $8,166
BOOKS $1,200 $1,200 $1,200 $1,200
ROOM AND BOARD $7,566 $7,566 $7,566 $7,566
TRANSPORTATION $2,148 $2,148 $2,148 $2,148
HEALTH INSURANCE $2,508 $2,508 $2,508 $2,508
PERSONAL $3,182 $3,182 $3,182 $3,182
Totals $37,530 $23,480 $38,820 $24,770

미국 유학 F1 비자 재정보증인

유학 Q & A/미국(USA) 2016. 5. 23. 16:05 Posted by applyingusa

Q: 현재 미국 유학을 계획중인 직장인 입니다 우선은 미국에서 어학을 하고 대학원을 갈 계획인데요 문제는 재정보증인 서류입니다.
1. 재정보증인은 누가 되어야 하나요? 직장인인 제가 재정보증인이 될 수 있나요?

2. 아버지가 일용직인데 관련서류는 어떤걸 내야하나요? 통장입출고 내역이나 고용보험 관련 서류는 안되나요?

3. 부모님의 재정보증이 부족한 경우 제 친구나 친인척의 재정보증을 내도 되나요?

 

A: 문의하신 부분에 간단히 답을 드린다면;

1. 본인서류를 첨부하시면 됩니다.(재직시: 재직증명서와 소득금액증명원/명함도 함께 첨부하시기 바랍니다.)


2. 통장원본을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일용직 회사에, 간단하게 근무하고 있다는 내용 내지, 고용보험이 가입되어 있으면 참고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3. 친인척의 재정서류를 추가로 제출하셔도 되지만, 큰도움은 되지않습니다. 본인이나 아버지의 은행잔고가 충분하다면, 친인척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 은행 통장 원본 또는 잔고 증명서 원본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사본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으로부터 경제적 후원을 받는 경우에는 후원자와의 관계(예: 가족관계증명서), 후원자의 최근 세금 신고서 원본 및 후원자의 잔고 증명서 및/또는 정기예금증서를 함께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 학업 준비를 증명하는 학교 서류. 성적이 명시된 성적 증명서(가급적 원본일 것), 공인 시험 증명서(A-level 등), 표준 시험 점수(SAT, TOEFL 등) 및 졸업증명서.

 

Q: 안녕하세요. 미국 석사유학가는 학생입니다.

미국 대사관 인터뷰까지 다 예약을 마쳤는데요,
준비해야 하는 서류가 무엇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어디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인터뷰 요령도 가르쳐주시면 좋구요.
감사합니다.

 

A: 대사관 인터뷰시 준비해야 할 서류입니다.


1) DS-160 확인 페이지

2) 유효한 여권 (여권은 미국에 실제 체류 할 기간보다 최소 6개월의 이상 유효 기간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3)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2"x2"(5cmx5cm) 크기의 사진 한 장.

4) 미국 학교 입학 허가서 I-20 원본

5) SEVIS 수수료를 납부했음을 증명하는 I-901 SEVIS 납부 영수증

6) 인터뷰를 예약했다는 것을 확인하는 예약 확인서

7) 대학교 졸업증명서&성적증명서& 토플 영어성적 등

8) 재정서류:

- 은행 통장 원본 또는 잔고 증명서 원본을 제출

- 가족관계증명서

- 기타 잔고 증명서 및/또는 정기예금증서

- 재직중일 경우: 재직증명서/소득금액증명원(사업자일 경우: 사업자등록증/소득금액증명원)

9) 미국에 유학시 숙소정보: 기숙사 등록예약서 등


인터뷰 요령이라하면, 예의바르고 깔끔하게 하고 대사관에 방문하고 밝고 환하게 영사와 통역관한테 인사 잘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영사의 질문에 바로 정확하게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가는 학교, 장소 등, 정한 전공으로 공부하고쟈 하는 이유 등을 물어볼시 잘 대답하시면 됩니다.

인터뷰 준비 잘하시고, 잘 통과하기 바랍니다.

Q: 안녕하세요.

미국 유학을 알아보고 있는데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올립니다.

 

조건부 입학은

공인어학성적을 면제 받기위해서

학교와 연계된 어학기관에 영어어학연수를 등록해서 다니고

일정 수준을 통과하면 입학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제가 카플란 pathway과정에 대한 글을 본적이 있는데

조건부입학이랑 비슷하길래 전 이게 조건부입학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또 찾아보니 조건부입학이랑 pathway과정은 다르다는거에요.

 

pathway는 1학년으로 입학은 하는데

유학생 1학년 코스?? 처럼 해서 대학수업을 듣는데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과목이수와 영어수업을 듣는다고 봤거든요

그럼 이건 대학교에서 하는거아닌가요?

카플란은 사설어학원인데 왜 pathway과정이 있는거죠?

그리고 또 어떤글을 보면 pathway과정은 2학년 입학이라는데 이건 또 무슨 얘긴지...ㅠㅠ

 

정확하게 조건부입학과 pathway과정의 차이를 알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A:

1) 조건부 입학: 미국대학교 입학시에, 다른 성적표나 기타 서류부분에서는 대학교 입학조건이 되는데, 영어점수가 없거나 부족할시에, 진학하려는 학교의 어학연수과정이나 그 학교가 정한 어학학교에서 어느레벨을 이수하면 토플점수 없이 정규과정 입학을 허가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조건부 입학은, 영어시험점수가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거나, 한국에서 영어점수 받으려고 오랜시간을 보내지 않고 미국에 가서 어학과정을 하고 정규과정을 안전하게 입학하고쟈 하는 학생에게 유리합니다.

토플점수를 제출하지 않아도 어학 단계별로 차근차근 이수해서 입학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학연수하면서, 각 대학교가 제시하는 토플점수를 받게되면, 더이상 추가적으로 어학연수를 안해도 되구요.


2) Pathway: 이 과정은 간단하게 얘기하면 국제학생 특별전형이라 생각하면 쉽습니다. 당연히 조건부입학에 속합니다. 각 pathway 과정이 정한 목표를 이루어야 2학년 편입이던, 규정에 맞게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 pathway 과정은 일반 대학교입학 신입생 모집조건보다 쉽고, 영어가 부족할시에는 pathway 과정에 추가적으로 esl과정을 포함시켜 보통 esl+대학교 1학년 과정(보통 30학점: 10과목/년)을 이수하게 됩니다. 그리고 2학년으로 편입되는 특별프로그램인것이지요.


본인의 여건과 좀더 쉽고 시간적으로도 계획에 맞추어서 정하면 되겠습니다.

 

 

고3 해외 대학진학 고민

유학 Q & A/기타 2016. 5. 21. 10:23 Posted by applyingusa

Q: 안녕하세요
현재 평범하게 인문계에 재학중인 고등 3년생입니다.
제가 고등 1,2년을 정말 부모님께 불효라고 느껴질정도로 공부를 안했습니다. 나쁜짓을 한것이 아니라, 다른아이들에게 기에눌려 공부를 안하던 것이 저 스스로 합리화시켜서 공부를 안했던 것이지요.
때문에 고등학교 재학중의 내신은 바닥에서 전전긍긍하다가 올해부터 다시 공부하자는생각에 펜을 잡고 현재는 학력평가 2등급 언저리까지는 올렸습니다.
하지만 대학진학에는 대표적으로 수시 정시가 있다하지만, 저는 수시로 쓸대학이 없습니다. 정시만 바라보고 공부를 하고있습니다만, 저하고 어렸을때 알던친구가 해외대학진학은 어떻냐고해서 마침 저도 중학생시절부터 해외진학을 꿈꾸었던 참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각각 검색을 해보니 , 내신이 바탕이 되야 가야하는 것 같은 뉘앙스가 느껴져서 상당히 좌절감이 들고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친구가 이야기하듯이 SAT공부와 토플공부로도 갈 수있는지, 기타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A:

1) 고1,2 내신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성적이 나아지고 있다면 본인이 추구하는 학교중에 가능한 학교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2) 국제학생들은 토플영어 점수가 기본적으로 있어야하고, SAT는 요구하는 학교도 있고, 대부분 일반고등학교를 한국에서 졸업했을경우에는 요구하지 않는 학교들이 많습니다.


3) 토플점수 또한 준비가 되어있지않다면, 미국에서 어학을 어느레벨까지 하고 이수시에, 대학입학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시험에 스트레스가 많고, 점수가 실력보다 잘 나오지 않는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대학교 입학방법입니다.


4) 미국 대학교는 입학문이 국제학생들에게 열려있는 편이라 할수 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국제학생 특별전형 프로그램이 많은편입니다. 그러니, 다양한 선택이 있으니 너무 걱정 안해도 될것같습니다.


5) 부모님께서 지원을 해주신다면, 본인이 원하는 미국대학교로 충분히 입학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