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비자

학생 비자 중 가장 일반적인 종류의 비자입니다. 인가받은 미국 단과대학이나 종합대학, 사립 고등학교와 같은 허가된 학교나 인가받은 영어 프로그램을 다니기 위해 미국 유학을 희망하는 경우 F-1 비자가 필요합니다. 학업이 주 당 18시간 이상의 수업을 듣는 경우에도 역시 F-1 비자가 필요합니다.

 

♣ 구비서류

1) DS-160 확인 페이지.  

2) 유효한 여권 (여권은 미국에 실제 체류 할 기간보다 최소 6개월의 이상 유효 기간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3)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2"x2"(5cmx5cm) 크기의 사진 한 장.

4) 미국 학교 또는 프로그램의 입학 허가서 I-20 원본

5) SEVIS 수수료를 납부했음을 증명하는 I-901 SEVIS 납부 영수증.($350) ☞ SEVIS 납부하기

 

신청 방법

1단계

비이민 비자 온라인 신청서(DS-160)작성:  ☞ 온라인 DS-160 양식 

 

2단계

비자 신청 수수료 납부($160)

 

3단계

인터뷰 일자를 예약 인터뷰 예약바로가기

입학 허가서인 I-20 양식의, Start date of your program 이라는 란에 날짜가 학생 비자는 그 날짜 보다 120 일 이전에 발급할 수 없음.

 

<인터뷰 예약에 필요한 세가지 정보>

1) 여권 번호

2) 비자수수료를 인터넷 뱅킹을 통해 이체할 때 사용한 입금계좌번호 또는 씨티은행에서 비자 수수료 납부 후 받은 영수증에 기재된 거래번호

3) DS-160 확인 페이지의 열(10)자리 바코드 번호

 

4단계

비자 인터뷰 예약 날짜 및 시간에 맞추어 미국 대사관을 방문.

<예약 확인서, 출력한 DS-160 확인 페이지,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 한 장, 현 여권 및 모든 전 여권을 함께 가져가야 함.> 


[참조: 주한미국대사관]

Q: 아버지께서 졸업하셨던데 대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잘 안 나오네요ㅠㅠ 무슨 대학이죠?

 

A: 간단히 설명드리면;

미국 동부 커네티컷주(Connecticut)의 Storrs 에 위치한 1881년에 설립된 주립대학교입니다.

Business 와 Engineering 등의 전공이 강한 대학교입니다.

6개의 캠퍼스에서 약3,00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입니다.

학비는 약$32,000/년 이며, 기숙사비등을 합해서 $50,000정도가 소요됩니다.

 

홈페이지: www.uconn.edu

Q: 질문 그대로예요.


지금 미국의 컬리지에서 senior 이고, 내년 여름에 학사학위 따게 돼요.

올 초에 정확하게 하고싶은 일을 찾게되었고 , 졸업 후 그쪽으로 더 공부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근데 집에 더이상 돈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생각한 방법인데

일단 학사학위 따고 귀국 후 

몇년이 걸리든 알바를 해서 학비와 생활비를 번다음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물론 석사과정 학비를 제가 다 벌순 없을거고, 마지막으로 돈좀 보태달라고 부모님께 부탁드릴 거예요.

문제는 제가 태어나서 알바를 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고, 일을 어떻게 구하는지도 전혀 모릅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시급이 높은 알바롤 찾고 싶어요. 
영어를 할 줄 아니까 영어가 필요한 알바도 가능한데 , 이런 알바 어디서 찾죠?

 

A: 학사학위 받은후, 한국 귀국해서 돈을 모아, 다시 미국으로 갈 예정이라 하셨는데, 아마도 그렇게 계획하신다면 무척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대학원을 진학하려면, 비자 받을때에도 집의 재정서류가 다 들어가는데, 좀더 비자받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제가 권해드리는 방법은 미국에서 대학 졸어후에 OPT라고 1년 합법적으로 일할수 있는 비자를 신청할수가 있습니다. 학교에 국제학생센터가 있으면 가서 문의하세요.

학교에서 알아서 챙겨주는것이 아니고, 학생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는것입니다. OPT 비자를 받아서 미국 현지에서 직장에 취직해서 일을해서 돈을 모아보는것이 훨씬 유리할것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정확히 체크한후, 본인에게 제일 유리한 방법으로 계획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Q: 미국학업을마치고 돌아오겟다는 이유도잇고,  만족할만한 실력은아니지만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물론 이전 대학교의성적은 괜찬게 나온 편입니다 (4/4.5).

지원햇던 대학교에서 esl 코스가 가능하므로 언어자체의 문제는 현지에서 늦더라도 해결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자발급사유에서 재정에 대한 부분이 걱정이 되어 질문남깁니다.

집이 형편이 좀 안되어 재정보증이되시는 부모님의 소득이 일정치 않아 이것이 영향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A:  

1) 먼저 미국 학교에서 은행잔고증명을 요구해서 이미 제출하셨을것 같은데, 대사관 인터뷰시 은행잔고증명과 함께 적금성통장, 입출금통장, 주식잔고증명, 적금성 보험 등 최대한으로 재정을 증빙할수 있는 서류를 가지고 인터뷰에 응하시면 됩니다.


2) 부모님의 소득또한 소득금액증명원으로 제출하셔야 합니다. 부모님 증빙서류가 부족시에는, 조부모님의 서류가 추가로 제출가능하면 준비하는것이 또한 한방법입니다.


3) 영사에 따라 재정서류를 꼼꼼히 체크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늘 최대한 증빙할수 있는 서류 제출해야 합니다.

인터뷰시, 통장원본도 2~3개 지참하셔야 합니다.

Q: est비자신청하는데 신청한적이 없는데

 해당 여권과 관련하여 다른 신청서가 이미 존재합니다. 라고 떠요

해결방법 없을까요

 

A: 보통은, 이전에 신청한 사실이 있어서(유효기간이 남아있어서) 그러한 메시지가 뜨는데, 다른신청서가 이미 존재한다고 하면 아래 #2를 통해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외에는 #3) 의 이메일로 문의하셔야 합니다.


https://esta.cbp.dhs.gov/esta/application.html?execution=e1s1&language=ko

 

 


1) ESTA를 신청하려 할 때면 다른 신청서가 이미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받습니다.

만일 귀하가 "시스템에 이미 위 여권 번호에 해당하는 신청이 있습니다"라는 오류 메시지를 받으신다면 이는 전에 신청을 하였고 30일 이상 유효한 신청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현재 신청에 부정확한 인적사항이 있다면, 그 신청은 유효하지 않고 귀하는 "계속"을 클릭하여 새로운 신청을 시작하셔야 됩니다.


2) 신청번호를 잊어버렸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개인 신청서를 검색하려면 글로벌 검색 메뉴나 홈페이지에서 “ESTA 진행상황 확인”과 “개인 신청서”를 선택하십시오. 신청번호를 모르신다면 “신청번호를 모릅니다”를 선택하신 후에 귀하의 여권번호와 생년월일과 더불어 성씨, (성이 아닌) 이름 및 여권 발급국가를 입력하십시오.


3) 이메일 문의https://help.cbp.gov/app/answers/detail/a_id/1208/session/L3RpbWUvMTQ3MzQyNzg3NC9zaWQvYTZCRldiLW0%3D/kw/e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