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cic

유학 Q & A/캐나다(Canada) 2016. 5. 29. 12:15 Posted by applyingusa

Q: Days left to submit - 20 이렇게 뜨는데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빨리 알려 주세요ㅠㅠ 그리고 그 옆에 continue application 이라고 뜨는데 아직 인비테이션이 안 된 건가요?

 

A: 제출기간이 20일 남았다는 얘기입니다.

신청서 작성이 마무리가 되지않은거라서, 계속 신청서 작성을 말하는것입니다.

 

Q: 해외에 나가서 일을 하려고 하는 직장인입니다.

추천서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요. 혹시 영문으로 된 추천서 예시를 받을 수 있을까 해서 글 올립니다.

 

A: 직장인이면 보통 직장 상사나 사회에서 만난 일과 관련된 분들에게 추천서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한 직장인 상사가 작성한 추천서를 아래 샘플로 기재하니, 참고하시고 이런유형으로 추천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추천서 예시>

Dear Sir:

(본인이름) worked for me as my assistant for one year. I recommend her without qualification for your (지원하는 회사).

   

While working in commercial production, I often relied on (본인이름)to put together creative presentations, for which she described and outlined the artistic approach to the project, researching illustrations and photographic reference materials. Her creativity, resourcefulness, and ability to see a project through really made these presentations distinctive and successful.

 

When we went into production on the feature film Hotcha, (본인이름) was able to observe every step of the process, sitting in on meetings and working with people in all areas of the production from the moment the production was set in motion through the release of the film ten months later.

 

During this time, she was an effective communicator, often serving as my liason to scattered members of the crew. She also coordinated projects involving numerous people, and her ability to work collaboratively while guiding the project quickly and effectively was outstanding. For example, when we suddenly needed to reconceive several action sequences that had already been storyboarded, (본인이름)quickly found a new storyboard artist on location and worked with him, the stunt coordinator and the cinematographer through several drafts to make sure the new sequences worked, and then communicated with crew members from all departments, making sure everyone was up-to-date on the changes that were relevant to them. She even jumped in to draw a few lastminute storyboard changes herself.

 

(본인이름)'s sensitivity, diligence, energy and sense of humor made working with her a joy. I highly recommend her as a welcome addition to the program.

 

Sincerely,

(추천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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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교 편입질문

유학 Q & A/미국(USA) 2016. 5. 26. 12:26 Posted by applyingusa

Q: 현재 미국 퍼블릭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이번 가을에 2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는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얻고 미국에서 사는것이 저의 목표지만 세상사는게 원하는대로 되지않기때문에 한국에서 직장얻고 생활하는것까지 염두해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경영학과 TOP 50정도에 드는 대학교를 다니고있는데, 미국인들만 알만한 대학이라 경영학 TOP 30안에 들며 한국사람들이 들으면 알만한 대학교로 편입을 생각하고있습니다.

1. 부모님이 저랑 누나모두 미국에 있는 대학교를 보내시기떄문에 경제적인 측면에서 퍼블릭 대학교나 주립대학교를 생각하고있는데, 인스테이트 요금만큼 저렴하거나 장학금을 많이준다거나 (시민권자입니다), 아니면 가격대비 엄청 괜찮은곳 추천부탁드립니다 ㅜㅜ

2. 미국에서 편입을 한다는것은 한국에서 편입을 하는것보다 쉽다고 들었는데요, 그래도 추천서나 에세이등등 상당한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고하는데, 정확히 설명해주실수있을까요?? 보통 얼마전부터 준비하면 좋을까요?

3. 편입을 하면 기숙사에서 무조건 살아야하는등 장학금을 일반 학생보다 적게 받는다는등 이런 말들이 있는데요, 정말인가요...? ㅜㅜ

진짜 성실히 답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거 같습니다. 편입이라는 복잡한 과정을 상세히 알려주시면 진짜 진짜 감사할거에요 ㅜ.ㅜ

 

A:  

1.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교의 주립대학교를 한번 체크하시고, 다른주도 생각한다면 가고쟈 하는 주립대학교의 학비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학비는 아주 좋은편입니다.
또한 각 학교들의 장학금제도가 약간씩 상이하니, 학비와 장학금 혜택등을 고려해서 정하시면 됩니다.
주나, 예상학비금액, 희망하는 장학금 금액 등을 생각해서 정하시기 바랍니다.


2. 미국에서 편입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단, 편입하려는 대학교를 먼저 선택해서 거기에 따른 편입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당연히 성적관리 잘하고, 자기소개서 등을 잘 작성하면 큰무리가 없습니다.
편입하려는 학교중에는 각 학교들간의 연계시스템이 있는데, 2학년을 마쳐야 편입을 받는학교도 있고, 연계되어있지 않는 대학교일경우에는, 학점인정이 많이 되지않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가고쟈 하는 대학교를 정해서 편입입학에 맞게 준비해서 학점도 잘 인정받고, 시간도 낭비하지 않도록 준비하기 바랍니다.

3. 편입하면 기숙사에서 무조건 사는것은 아닙니다. 보통 신입생들이 기숙사에 살도록 권장되어 있습니다
장학금제도도 각 학교에 따라, 장학금액과 대상을 공지하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Q: 30대초 직장인인데 미국공학계열 대학원 진학 목표(박사)로 토플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GRE 및 다른준비하려고 퇴사하려고 합니다. 나갈때쯤 상태는 무직이겠고 와이프와 2살 딸이 있습니다. 내년에 나갈거 같은데
1. 비자발급이나 미국가서 소득과 재정보증이 최소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2. 펀딩받으면 보증이 되나요.
3. 와이프. 딸은 제가 비자 받으면 그냥 받는건가요?
목표는 뚜렷한데 자산이 너무없네요. . .

 

A: 미국진학 준비시, 비자를 잘 받기위해서는 근무를 계속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그만둘시에는 퇴사하고 미국대사관인터뷰까지 영사가 이해할만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퇴사하고 GRE나 토플 공부하신다면, 학원 수강했다는 증명서를 나중에 발급받아 대사관 서류에 제출하도록 하세요.


1. 미국 재정보증은, 본인이 가능한 최대한의 재정보증을 보여줘야 합니다.

(본인/배우자 통장, 소득금액증명서 등, 그리고 부모님의 재산증빙 까지 가능합니다. 그외의 다른 분들의 증빙은 별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재산증빙은, 보통 자주거래하는 통장, 적금성 통장, 주식잔고증명, 적금성 보험등이 해당됩니다.

본인과 가족이 미국에 체류하면서 드는 비용을 충분히 보여줄수있는 재정증빙이어야 합니다.


2. 펀딩을 어느것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추가적인 증빙은 될수 있습니다.


3. 본인이 비자신청할때, 배우자와 자녀는 동반비자로 함께 신청가능합니다. 당연히, 한 가족이 미국에 체류할만한 재정적인 증빙이 되야하겠지요.

캐나다 UTC time 문의입니다.

유학 Q & A/캐나다(Canada) 2016. 5. 26. 12:18 Posted by applyingusa

Q: 안녕하세요.

캐나다 2016/5/24 12:00AM UTC time이면 한국시간으로 정확히 몇시인가요?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캐나다 어디인지 모르지만,

1)BC주 벤쿠버일경우:

Vancouver (Canada - British Columbia) 2016 5 24일 화요일, 한밤중 12:00:00.

Seoul (South Korea) 2016 5 24일 화요일, 오후 04:00:00. 


2) ON주 토론토일경우:

 Seoul (South Korea) 2016 5 24일 화요일, 오후 0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