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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10 샤브가 땡기는 날(천안시 서북구)

건물안 2층으로 올라가면 샤브가 땡기는 날 음식점이 보인다.



느낀점은 좌석수에 비해 셀프서비스바가 너무 작다. 



고객이 10명 이상이 되면, 서비스바 이용 자체가 많이 불편해 보인다. 내 생각에는 5명만 서비스바를 동시에 이용해도 비좁아 보인다.



음식맛은 보통이고, 서비스도 보통. 가격에 맞는 음식점으로 보인다.

소고기 샤브샤브와 베트남쌈..소스를 잘 골라 먹으면 더욱 맛있다.



평일과 주말에 가격에 약간 차이가 있지만 저렴한 편이다.


서비스바에 어묵과 만두를 충분히 먹을수 있으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맘껏 즐길수 있겠다.


샤브샤브 외에 어린이들 입맛에 맞는 돈까스와 함박스텍이 메뉴에 있다.



샤브샤브가 생각난다면 가볍게 부담없이 들릴수 있는 음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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