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USA

A: 대사관 인터뷰시 준비해야 할 서류입니다.

1) DS-160 확인 페이지

2) 유효한 여권 (여권은 미국에 실제 체류 할 기간보다 최소 6개월의 이상 유효 기간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3)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2"x2"(5cmx5cm) 크기의 사진 한 장.

4) 미국 학교 입학 허가서 I-20 원본

5) SEVIS 수수료를 납부했음을 증명하는 I-901 SEVIS 납부 영수증

6) 인터뷰를 예약했다는 것을 확인하는 예약 확인서

7) 대학교 졸업증명서&성적증명서& 토플 영어성적 등

8) 재정서류:

- 은행 통장 원본 또는 잔고 증명서 원본을 제출

- 가족관계증명서

- 기타 잔고 증명서 및/또는 정기예금증서

- 재직중일 경우: 재직증명서/소득금액증명원(사업자일 경우: 사업자등록증/소득금액증명원)

9) 미국에 유학시 숙소정보: 기숙사 등록예약서 등

인터뷰 요령이라하면, 예의바르고 깔끔하게 하고 대사관에 방문하고 밝고 환하게 영사와 통역관한테 인사 잘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영사의 질문에 바로 정확하게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가는 학교, 장소 등, 정한 전공으로 공부하고쟈 하는 이유 등을 물어볼시 잘 대답하시면 됩니다.

인터뷰 준비 잘하시고, 잘 통과하기 바랍니다.

A:  

1) 미국대사관 학생비자 인터뷰시, 재정서류로 통장원본을 제출하게 되어있습니다. 보통 통장2~3개 가져가고, 그외에는 잔고증명서로 준비하면 됩니다.

부모님께서 월소득이 있으시면, 사업자등록증명원과 소득금액증명원 내지 재직중이시면 재직증명서와 소득금액증명원 제출하고, 기타 적금성 보험이나 주식 등 잔고증명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2) 대출시에, 갑자기 큰돈이 들어가는것은 도움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럴경우, 돈 입금에 대한 질문을 받을수 있습니다.

차라리 대출했을경우에는 어느정도만 입금하고 다른통장을 만들어서 적금성 통장이나, 잔고증명서를 준비해서 가면 좋겠습니다.

3) 현재의 소득으로, 미국에서 유학시에 충분하게 재정적으로 지원이 가능한지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