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앙코르 정선호텔 (Ramada Encore Jeongseon Hotel)의 2층에 위치한 뷔페식당으로 규모는 그리 넓지 않다.
호텔객실 고객에게는 조금 할인해주고 있다.
메뉴는 기본적인것만 제공되는것으로 간단히 조식해결에는 문제가 없다.
단지, 비어있는 음식과 커피의 상태 등 부족한 부분을 내가 직접 얘기해서 부랴부랴 움직이는 모습이 좀 아쉬웠다. (커피기계가 하나도 아니구 두개 모두 커피를 내리는데 물만 나왔다. 커피콩이 없는것이다.) 체계적인 직원 교육이 필요하다.
뷔페라는것은 음식의 부족함이 없이 고객에게 제공을 해야한다.
최대한 풍부하고 깔끔하게 음식을 제공하고 고객이 음식을 새로 준비하러 자리를 비웠을때에는 필요한것이 없는지를 체크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오픈부터 마무리까지 새로운 고객이 와도 새 음식을 제공받는것처럼 유지하는것이 뷔페의 기본이다.
편안한 식사가 다음에 되기를 희망한다. (오픈 아침7시~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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