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시티 호텔(Studio City Hotel)의 2층으로 올라가면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이 입점해 있고 그외에 조그마한 상점들이 즐비해져 구성되어 있다. 




호텔을 구석구석 방문하지 않는다면 이런곳이 있을지 모르고 그냥 지나칠수도 있다.



실내라 비가 오든 눈이오든(?)..마카오는 눈이 안오지..편안하게 간단한 식사나 커피를 즐길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한가로워서 보통은 편안하게 담소 나눌 자리가 필요하다면 소비를 하지 않고도 편안하게 앉아서 시간을 보낼수도 있다.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안전한 맥도날드..전세계 어디서나 특별한 메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익숙한 맥도날드가 고맙게 느껴지는 순간도 있다.



스튜디오 시티는 다양한 액티비티 경험과 볼거리가 아주 많은 편이다. 모두 알고 방문하는것도 좋지만..찾아가서 하나하나 발견하는 재미도 느껴보는 여행이 되기를 바래서..많은 사진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