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저는 현재 중국에서 유학중인 유학생 입니다.
원래 저의 비자만료일이 2016년 4월11일 까지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날짜를 착각하는 바람에 아직비자연장을 하지못해서 언밀히 말하면
불법체류자의 신분이 된건데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걱정이 됩니다
제가 듣기로는 비자가 말료되고 하루에 인민페 500위안(한국돈 약 10만원 정도)의 벌금을 때린다고
들었는데요
1.정말 강제귀국을 당하거나 벌금형에 처해지는것이 사실인가요
2, 사실이라면 면(피)할수있는방법이 있나요?
3.만료후에도 10일 이내에 연장하면 처벌이나 벌금형을 받지안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유학생이라 생활비도 많지 않아서 벌금내기가 힘들거든요 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A: 비자만료가 되기 적어도 한달전에 연장신청을 해야하는데 늦었네요.
어느 도시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빨리 비자관련 일하는곳에 연락해서 도움을 받으세요.
중국어가 능숙하더라도 비자관련 문제는, 중국이 까다로워서 전문가에게 맡기는것이 오히려 시간, 돈 모두 절약할수 있습니다.
관할 비자 연장 담당자에 따라, 벌금을 줄여줄수도 있습니다.
비자만료후일경우에는, 중국에서 한국으로도 출국이 어렵습니다.
중국 도시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으니, 한인이 많이 모여있는 상해나 북경 대도시 등일경우에는, 비자처리하는 조선족이나 한국인이 운영하는곳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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