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내년 미국 유학을 앞둔 사람입니다.
비자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먼저 객관적 정보는
1. 기혼자(와이프와 함께 나가지만 공부는 본인만).
2. 전공은 음악
3. 통장 예치금액 약 5-6천(유학 가기 전까지 1억 이상 예치 가능)
4. 후견인: 장인어른(전국에 지부를 둔 회사 기조실장급)/세후 연봉 약 1억
만약 이정도 객관적 정보라면,
현지 학교 합격증을 받았다는 가정 하에, 미국 내에서 토플을 패스하는 조건으로 f1비자 발급 받는데 많이 어려울까요?
미국에 눌러 앉는 것이 아니라 공부 마치고 돌아올 계획입니다.
요즘 미국 비자 발급이 많이 어렵단 이야기를 들어서요..
A: 문의하신 내용에 간단히 답변을 드리쟈면;
재정적으로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단 고려하실 부분은
1) 본인의 신분(유학전공과 지금까지의 학업의 연관관계<대학교/대학원 등>/현재 직업(재직/사업/학업 등)
2) 본인이나 배우자의 재직증명서(사업자등록증명원)/소득금액증명원 등(장인께서 재정보증을 해주지만, 장인의 재정은 참고만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3) 단기간에 돈을 예치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통장거래를 하는게 중요합니다.(저축성 보험은 제외)
기타 인터뷰 자세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되어 학생비자가 발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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