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입국심사에 대하여

Q: 제가 미국을 가게 되었는데 영어를 못해요. 그래서 말인데 혹시 거기에 통역하는 사람있나요?

 

A: 미국 입국공항에 따라, 입국심사가 많이 까다로운곳도 있고 편안하게 되어있는곳도 있습니다. 통역 없습니다. 입국심사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만, 통역 준비됩니다.

관광으로 가는것과 유학으로 가는것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1) 관광으로 갈경우에는 머무르는 장소와 몇일정도 머무는지, 현재 가지고 있는 현금 등을 보통 질문을 합니다. 호텔체류예정일 경우에는, 호텔예약서를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국으로 돌아갈 날짜와 왕복 항공권 소지하시기 바랍니다.

2) 학생으로 입국시에는, 어느 학교로 가는것인지/체류하는 장소(기숙사나 홈스테이)/미국 연락처/머무는 기간 등 숙지하고 입학허가서, 학교기숙사(홈스테이) 정도 등을 꼭 소지하기 바랍니다. 1년이상 체류시에는 돌아가는 항공권 소지 안해도 되지만, 1년 미만일 경우는 왕복항공권 소지하는것이 좋습니다.

정규 프로그램 유학시에는,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되야 문제가 없겠지요.

3) 입국심사에 제일 중요한 부분은 미국방문 목적/머무는 시기/체류에 적합한 서류지참/현금 소유/방문할곳 등이 주요 질문내용입니다.

미국 방문 차질없이 준비해서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