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 삼계탕은 프랜차이즈로 배방점은 오픈한지 몇개월 되지 않았다.
시설은 깨끗하고 무엇보다 깍두기 등 필요한 반찬은 스스로 식기에 담아올수 있어서 편리했다.
여러가지 다양한 삼계탕을 제공하고 있으니, 남녀노스 모두에게 좋은 식사장소같다.메뉴판을 보니..각 삼계탕 종류마다 몸에 좋은 설명을 해놓았다. 무조건 다 좋다는 얘기^^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달에 한두번 정도 삼계탕을 먹는것은 왠지 몸이 좋아지는 기분이다. 초중말복 신경쓰지 말고 편할때 식사하도록.
식사하고 난 후에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놓여있는 아이스 저장고에 막대 아이스크림이 있으니..먹고싶으면 직접 꺼내서 먹으면 된다. 좋은 아이디어임! 특히 삼계탕은 여름에 더더욱 많이들 찾으니까.
좋은 친구, 가족, 이웃들과 기분좋게 방문해서 식사하면 부담없는 음식점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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