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8월초 미국으로 유학가게되어서
다음주 금요일에 비자인터뷰를 봅니다.
다른 서류는 준비다됫는데 재정서류가 애매해서요
작년 11월달에 잔고증명 서류를 뗏엇는데
이게아직도 유효한가요??
그리고 부모님 두분다 농사를 지으셔서
일정하게 들어오는 소득이 없는 상탠데 어떤서류를 들고가야하나요??
A: 미국 대사관 인터뷰시에는, 통장원본을 가지고 인터뷰를 봐야합니다.
1) 자주 이용하는 통장원본(보통 통장2~3개 소지)과 추가적으로 적금성 통장, 적금성 보험, 주식 등이 있을경우, 영문으로 잔고증명 준비해서 가지고 가면 됩니다.(발급1~2주내것으로 준비)
부모님께서 농사지으시니, 특별한 소득증명신고를 하지 않았을경우에 최대한 재산소득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2) 또한 부모님외에, 가족중에 사업자나 재직중이신분이 있으면, 그분들의 사업자등록증(재직증명서)/소득금액증명원 등을 소지하고, 가족관계증명을 해서 추가적으로 보여주셔도 됩니다.
3) 본인이름으로 되어있는 예금/적금이 있으면, 다 가지고 인터뷰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직접 대사관에 가지고 가서, 인터뷰 보는것이기 때문에 분실염려 없으니, 부모님께 잘 말씀드려서 최대한 소득증빙자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잘 준비해서, 인터뷰 잘 통과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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