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USA

A:

1.성적이 안좋을경우, 영사질문이 더 세밀해질수 있습니다. 미국의 새입학허가서와 함께 인터뷰를 보는것이기 대문에, 혹시 성적이 안좋은 이유를 물었을경우에는, 그것에 타당한 답변을 하면 문제없습니다.

2. 인터뷰는 학생들 경우, 본인 의지로 유학을 선택했는지와, 미국에 가서 문제가 일어날 소지가 있는지 여부, 불법체류 확률 등을 체크하기 위해서 보는것입니다. 미국대사관입장에서는, 재정이 확실하고 모범적이고 착실히 공부할 학생들을 인터뷰 통과시키는것이 당연합니다.

3. 다른방법은 어떤 얘기인지., 관광으로 가려면 90일 체류가능한 전자여행허가받아서 관광을 다녀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학생비자 받아서 가야하고, 만약에 부모님께서 투자이민 등을 고려해볼수도 있습니다.

4. 재정상태가 확실하다면, 학교입학허가서를 받아서 인터뷰보면 괜찮습니다. 영사님들의 질문사항은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 미국학교를 지원한 이유, 나중에 무엇을하고 싶은지, 왜 미국에서 공부하려 하는지, 부모님 직업 등 다양합니다.

Q: 8월초 미국으로 유학가게되어서
다음주 금요일에 비자인터뷰를 봅니다.
다른 서류는 준비다됫는데 재정서류가 애매해서요
작년 11월달에 잔고증명 서류를 뗏엇는데
이게아직도 유효한가요??
그리고 부모님 두분다 농사를 지으셔서
일정하게 들어오는 소득이 없는 상탠데 어떤서류를 들고가야하나요??

A: 미국 대사관 인터뷰시에는, 통장원본을 가지고 인터뷰를 봐야합니다.

1) 자주 이용하는 통장원본(보통 통장2~3개 소지)과 추가적으로 적금성 통장, 적금성 보험, 주식 등이 있을경우, 영문으로 잔고증명 준비해서 가지고 가면 됩니다.(발급1~2주내것으로 준비)

부모님께서 농사지으시니, 특별한 소득증명신고를 하지 않았을경우에 최대한 재산소득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2) 또한 부모님외에, 가족중에 사업자나 재직중이신분이 있으면, 그분들의 사업자등록증(재직증명서)/소득금액증명원 등을 소지하고, 가족관계증명을 해서 추가적으로 보여주셔도 됩니다.

3) 본인이름으로 되어있는 예금/적금이 있으면, 다 가지고 인터뷰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직접 대사관에 가지고 가서, 인터뷰 보는것이기 때문에 분실염려 없으니, 부모님께 잘 말씀드려서 최대한 소득증빙자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잘 준비해서, 인터뷰 잘 통과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