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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북구 불당에 위치한 아담한 오리전문점..오리세상.

오리 전문점으로 다양한 방식(바비큐, 주물럭, 로스)으로 음식을 맛볼수 있다.

정갈한 반찬과 깔끔한 맛으로 한달에 한번정도 가면 좋은것 같다.

오리는 혈액순환과 피부미용에도 좋으니 매번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만 섭취해서 색다른 몸에좋은 음식을 먹고 싶다면 추천한다.

규모는 아주 넓지도 좁지도 않다. 소규모 모임정도는 가능하다. 주차장이 있지만, 한 6~7대 세우면 주차하기 번거롭다.

반마리도 주문할수 있어서 양이 그리 많이 먹지않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하다.

호박죽이 맛이 좋은것으로 기억된다.^^

예약하고 가면 좋을것 같다.

• 위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1길 44

롯데리아 제천 강제동에 새롭게 오픈했다.

남제천 IC와 그리 멀지 않은곳에 위치하고 있다.

와이파이 번호도 별도로 기재되어 있으니 사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기 바랍니다.

새롭게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모든 시설이 깨끗하다.

요즘에 거의 모든 주문은 무인계산대에서 실시..어르신들은 조금 불편하겠지만..발전해가는 시스템을 좀더 젊은 사람들이 친절히 알려드렸으면 한다.

다같이 새로운 기술에 단계별로 잘 적응해 나갈때 세대간의 불통도 다소 줄어들테니까^^

우리모두 어르신들을 공경하자..우리들도 곧 어르신 나이에 동참하게 될텐데..어린사람들이 함부로 대한다면 그 얼마나 마음이 불편하고 한탄스럽지 않겠는가..

또한 나이가 많아질수록 좀더 너그럽게 포용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자. 어린사람들은 외부의 어르신들을 우리 부모님이라 바라보구..또한 어르신들은 외부의  어린사람들을 내 사랑스런 자식들의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서로를 대하는 마음의 자세부터 달라질것이다.

갑자기 세대간의 갈등과 소통의 문제들때문에 글 몇자 적게 되었네요..^^

모두모두 베푸는 사랑스런 국민이 되어봅시다!

다시 롯데리아에 돌아와서 ㅎ

장소는 넓지 않지만..깨끗해서 좋고..작아도 답답한 느낌은 없네요.

주차는 근처 주차장이 있으니..제발 길가에 차 세우지 말고 주차장에 세우고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롯데리아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한잔...맛 좋네요.

제천시민이 아니라도 고속도로 이용하다 간단한 간식거리나 음료를 찾고자 한다면 방문해 보세요.

* 롯데리아 제천강저점: 충북 제천시 강저로 226 ☎ 043-644-3330

천안 아산 배방지역에 수타를 연출하여 손짜장을 판매하는 중식당이 있습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 안보이는곳 보다는 훨씬 깔끔하다고 믿을수 있습니다.

메뉴는 다양하고 세트 음식도 있어 생각보다 저렴하게 중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통 탕수육 가격 때문에 별도로 고민하는 경우도 있는데, 세트로 포함해서 양은 다소 적더라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어느 음식점이나 대표 음식은 꼭 시켜서 먹는게 정답입니다!

별도로 모임을 갖기에도 적당한 장소인것 같네요.

별로 크지 않을것 같은 내부가 좌석수에 따라 별도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소규모 모임에게 좋을것 같아요.

맛은 중간평가 이상입니다!^^ 주차장도 넓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친구, 가족과 맛있는 짜장/짬뽕 등 중식이 생각날 때 들려보세요! 

용인 기흥구 언남동에 위치한 귀품찬 용인기흥점에 전문메뉴는 갈비찜과 갈비탕이다.

옛날식 불고기도 판매한다. 갈비탕 전문점이지만 불고기도 맛이 있다.

맛은 대체적으로 보통인것같다.

용인 방문시 깔끔하게 조금은 넓은 음식점을 찾는다면 적합한 장소인듯.

내부시설은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다.

용인은 주차장이 불편한 곳이 많은데..이곳은 그래도 주차장이 잘 되어있는편이다.

다만 불편한점은 화장실을 좁은 공간을 화장실 칸을 더 마련하기 위해서 분리해 놓아서 설치되어있는데..비좁다. 보통 체격이 아니면..많이 불편해보인다. (사진생략) 별로 찍고싶지 않았다. 음식점 규모에 따라 화장실의 재정비가 필요해보인다.

건물안 2층으로 올라가면 샤브가 땡기는 날 음식점이 보인다.

느낀점은 좌석수에 비해 셀프서비스바가 너무 작다. 

고객이 10명 이상이 되면, 서비스바 이용 자체가 많이 불편해 보인다. 내 생각에는 5명만 서비스바를 동시에 이용해도 비좁아 보인다.

음식맛은 보통이고, 서비스도 보통. 가격에 맞는 음식점으로 보인다.

소고기 샤브샤브와 베트남쌈..소스를 잘 골라 먹으면 더욱 맛있다.

평일과 주말에 가격에 약간 차이가 있지만 저렴한 편이다.

서비스바에 어묵과 만두를 충분히 먹을수 있으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맘껏 즐길수 있겠다.

샤브샤브 외에 어린이들 입맛에 맞는 돈까스와 함박스텍이 메뉴에 있다.

샤브샤브가 생각난다면 가볍게 부담없이 들릴수 있는 음식점이다.